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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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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마늘 (Gar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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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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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llium sativa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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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 |
백합과 (Lili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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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
항균, 자양강장, 항고혈압, 항당뇨, 항암, 항염, 항알레르기, 소화촉진, 해독작용, 진정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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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성분 |
alliin, diallylsulfide, allicin, allyl sulfide, allinase, scordinin A, scordinin B, protoeruboside B, sativoside R1, sativoside R2, methylsulfonylmeth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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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Allium sativum L.)은 백합과(Lilliaceae) 파속(Allium)에 속하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뿌리채소이다. 보통 가을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한다.
마늘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양을 소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향신료이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의 극동에서 재배되고 있다.
마늘의 주요 성분으로는 특유의 냄새와 매운 맛 성분인 allicin, 체내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scordinine A, B, 항암 및 혈전 생성의 예방효과가 있는 ajoene, 이 외에도 diallylsulfide, allyl sulfide, allinase, scordinin A, scordinin B, protoeruboside B, sativoside R1, sativoside R2, methylsulfonylmethane 등이 있다. 주요 생리 활성으로는 항균, 자양강장, 항고혈압, 항당뇨, 항암, 항염, 항알레르기, 소화촉진, 해독작용, 진정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부른다
이렇게 마늘은 다양한 생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유용한 생리 활성을 가지고 있으나 특유의 냄새과 맛 때문에 쉽게 섭취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에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는 마늘의 96%는 가정에서 양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마늘을 이용한 가공 식품의 개발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마늘의 다양한 생리기능을 이용한 식품 개발을 통해 마늘 소비 촉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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