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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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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고추 (Bumalda Bladdernut, Red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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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수조, 개절초나무,미영꽃나무, 매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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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psicum annuu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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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 |
고추나무과 (Staphyle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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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
항산화, 항암, 감기, 두통, 치통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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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성분 |
capsaicin, dihydrocapsaicin, capsanthin, beta-carotene, violaxanthin, vitami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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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Capsicum annuum L.)는 고추나무과(Staphyleaceae)에 속하며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여 늦봄에서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한다.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며,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처럼 기른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내력은 임지왜란 이후 1600년대 초반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알려졌다.
2010년 KREI에 따르면, 국내 고추 생산량은 건고추 기준으로 연간 13~15만톤, 생산량은 1조원 규모이고 일인당 연간 소비량은 4kg으로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보고되었다.
고추모종은 높이가 1.2~1.5m이며, 가지가 Y자 형태로 갈라져 가지와 가지사이에 흰 꽃이 달리며 잎은 타원형에 끝부분이 뾰족하고 잎자루가 2~5cm 붙어있다. 고추는 개화 후 10~15일이 지난 초록색이 풋고추이며, 개화 후 40~45일 정도 후 붉은색으로 착색된 것을 홍고추라고 한다.
고추는 익을수록 vitamin C와 capsaicin이 증가하며 이 외에도 dihydrocapsaicin, capsanthin, beta-carotene, violaxanthin 등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항산화 및 생리활성을 나타난다.
고추에 관련된 연구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1990년대말에 음식기술분야가 크게 증가되며 특허 출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있다..
최근 서양의 동양 식문화의 관심이 증가되면서 매운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생으로 섭취하거나, 고춧가루, 고추기름 등의 양념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에 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이루어져 새로운 새로운 기능성 식품의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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