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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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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이팝나무 (Retusa Fringe Tree, 肉道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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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니암나무, 뻣나무, 육도목, 류수수, 다엽수, 우근자, 조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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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hionanthus retusus
Lindl. Pa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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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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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
해열제, 이뇨작용, 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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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성분 |
luteolin-4`-o-gluc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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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 (Oleaceae)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서 이팝나무(Chionanthus retusus Lindl. Paxton)는 니암나무, 뻣나무, 육도목, 류수수, 다엽수, 우근자, 조금자 등의 다양한 이명을 가지고 있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이팝나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론이 있다. 첫째는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피므로 입하가 이팝으로 변음하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 즉 쌀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며, 셋째는 꽃이 필 때는 나무가 흰 꽃으로 덮여서 쌀밥을 연상시키므로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것이다.
높이가 20~25m에 달하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길고,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타원형이고 10~11월경에 검은 보라색으로 익는다.
제주도,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산골짜기와 들판에서 자라며 전라남도에서는 입하 무렵에 꽃이 핀다고 하여 입하나무(立夏木)라고 부른다.
이 나무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목재는 염료재와 기구재로 사용하였다.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서 식용되기도 하였으며, 차(茶)로 음용되기도 하였다.
민간에서는 지사, 건위, 중풍, 강장제, 히열제, 및 이뇨제 등으로 이용되었다.
국내외에서는 이팝나무로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으며, 활성 성분 또한 연구가 미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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